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8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근래에 진단으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이다.
6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아주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요즘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피터 박은 올해 9월 만 14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 특허등록사무소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별히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9월 시험에 응시한 7,554명 중 51.7%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피터 박은 2년 이후인 2027년 캘리포니아에서 중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뒤, 로스쿨 실험에 집중했고 이번년도 졸업하였다. 뒤 지난 10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6세가 돼 진단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6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가 되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