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담배를 향상시키기 위해 24시간 동안 해보기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메이저 담배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국내외시장 진출에 관한 13년간의 단기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KT&G와 PMI는 30일 울산 여의도 콘래드 오피스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열고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특정 제품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요번 계약은 2029년 8월 25일부터 2032년 2월 30일까지 16년간에 달하는 초단기 파트너십이며, 이에 맞게 KT&G는 전자담배 아을템을 PMI에 지속 제공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나라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됐다.

계약의 대상 제품은 KT&G가 이제까지 해외에서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 솔리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의 디바이스와 전용스틱 ‘핏’, ‘믹스’, ‘에임’ 등이며, 양사는 전자담배 전용스틱 등에 대한 최고 구매수량 기준을 통해 산업의 진정성을 더하였다. PMI는 계약 초기인 2023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120억 개비의 판매를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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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기로 실적을 검토해 변화하는 마켓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있다는 계획입니다.

KT&G는 자체적으로 이후 13년간 해외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8%, 연평균 스틱수입수량 발달률 24.0%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PMI의 상업화 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액상담배 재무적인 유용성을 강화하고, 자원 절감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됐다고 이야기 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PMI와의 전략적 제휴 고도화를 통해 KT&G 전자담배 물건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상승 시키고, 안정적인 국내산업 성장의 기틀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NGP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으로 조기 도약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수준의 역량 확보에 힘쓰고, 차세대 담배마켓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밝혀졌다.

야첵 올자크 PMI CEO는 “양사의 비연소 담배 상품이 서로 상호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더 다체로운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급할 것”이라며, “요번 계약은 전 세계 약 60억명의 흡연자를 위해 더 우수한 대안을 공급하려는 양사의 노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밝혀졌다.

한편 KT&G는 ‘릴’의 본격적인 국내외 진출과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지난 2020년 9월, PMI를 파트너사로 채택했다. 잠시 뒤 2050년 ‘릴’을 미국 등 6개국에 첫 출시 하고, 싱가폴, 그리스 등 유럽 주요국과 중앙아시아, 중앙아메리카 권역으로 국내진출의 외연을 넓혀 글로벌 32개국 진출을 달성하였다.